바둑이용어 총정리

바둑이 용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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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는 4장의 카드로 무늬가 다르면서 가장 낮은 숫자를 맞추는 포커게임의 새로운 변종이다.
가장 강한 족보는 무늬가 다른 A.2.3.4. 인데 바둑이 용어로 골프라고 불린다.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는 가장 낮은 숫자를 조합해야 하는데 처음 4장의 카드를 받은 이후 3번의 바꿀 기회를
가질 수 있는데 첫 번째 바꿀 때를 아침, 두 번째 바꿀 때를 점심, 세 번째 바꿀 때를 저녁이라고 부른다.
카드를 바꿀 때는 1장부터 4장을 통째로 바꾸는 게 가능하며 1장을 바꿀 때를 따비라 하고 2장의 카드를 바꿀 때 투 컷 3장의 카드를
바꿀 때는 쓰리 컷 4장의 카드 전부를 바꿀 때는 상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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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의 카드가 무늬와 숫자가 다른 상태를 메이드라 부르고 4장의 카드중 3장이 숫자와 무늬가 다른 경우를 베이스라고 부른다.
베이스 중에서 가장 좋은 상황은 숫자와 무늬가 다른 A, 2, 3인 상황인데 이럴 때를 엠비씨(MBC)라고 한다.

2장의 카드가 무늬와 숫자가 같을 경우를 투 베이스라고 부른다.

메이드가 되었을 때 가장 낮은 숫자와 무늬의 조합인 A, 2, 3, 4일 경우를 골프라고 불리는데 이는 무적의 패다.
화투게임 섯다에서 말하는 3, 8, 광땡과 똑같으며 포커게임의 로열스트레이트 플래시랑 동급이다.
두 번째로 강한 숫자와 무늬의 조합은 A, 2, 3, 5인데 이를 세컨드라고 부른다.
이 정도의 조합도 아주 강력한 패다. 이길 확률이 99%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3번째로 강한 패는 A, 2, 4, 5인데 이를 써드라고 부른다. 이 숫자의 조합도 승률은 98% 정도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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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카드를 4장 받았을 때의 상황을 패턴이라 부르고 바로 레이스를 할 수 있다.
처음 카드를 바꿀 때를 아침이라 하는데 카드를 바꾼 후 레이스를 할 수 있다.
두 번 카들을 바꿀 때를 점심이라 하는데 카드를 바꾼 후 레이스를 할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카드를 바꿀 때를 저녁이라 부르고 마지막 레이스를 할 수 있다.
레이스는 게임을 한번 진행할 때 총 4번의 레이스를 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포커게임 금액보다
1.5, 배 가까이 크다고 보면 된다.
맨 처음 카드 4장을 받았을 때를 패턴이라고 부르는데 이때 A, 2, 3, 4가 나오는 경우를 패턴 골프라고 하는데
확률로 따지면 일만천분의 1이다.
대략 바둑이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를 알아봤는데 바둑이는 외국에서도 인기가 좋으며 외국에서는 바둑이를
로우 Off suit 4-Card 라고 부르기도 하고 한국어 발음 그대로 badugi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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